다보리의 미션
1. “중소 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합니다.
2. “가난하지만 착한 사람”이 “잘사는 사회”을 염원합니다.
3. “기술”을 통하여 “보통사람의 행복”을 만듭니다.

항상 머리속에 떠나지 않았던 것은 열심히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삶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가”였습니다. 진정한 인생의 목적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제러미 벤담의 명쾌한 논리와 인간의 가치는 타인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가에 결정된다는 앨버드 아인쉬타인의 철학이 내 마음속을 울렸습니다.

마이크로 브랜드 마케팅

이후 내가 일생동안 어떤 일을 해야 할 것인가를 찾았고 내가 가진 기술과 능력을 능력을 취약 계층의 행복을 위해 쓰는 것에서 삶의 의미를 찾기로 결심 했습니다.

다보리와 함께 24년 2013. 11 24. “마이크로 브랜드” 주창자      김 호 익

다보리(DABORY)의 “마이크로브랜드”는 소규모 사업자가 성공하기 위한 고유의“브랜드 전략” 입니다. 지역 또는 특정 아이템의 전문가가 운영하는 소규모 비지니스를 인터넷 기술을 통하여 해당 영역내에서의 “독립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는 운동입니다. 이제는 저 혼자가 아니라 많은 친구들과 함께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의든 타의든 “마이크로 브랜드”를 만들기를 원하는 소규모 사업자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보리는 오늘을 열심히 살고자하는 “마음이 따뜻한” 이웃을 위해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하나의 “운동”으로 자리 잡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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